상대적 약체들로 평가돼 다들 무난히 쉽게 이길 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생각보다 딴딴한 팀들 만나 고전하면서 역전극 써온게 토너 상위로 올라가면서 팀웤이나 위닝멘탈리티 심는데 더 좋았던 것 같고
이 이후의 메시 떠난 후의 팀 미래적으로도 이런 기억들이 엄청 힘이 될 거고
어린 선수들에게도 엄청난 경험치가 될 거고
무난히 이기고 여기까지 왔으면 결과는 같아도 얻는 것들은 달랐을 것 같아
그리고 메시 마지막 월드컵인데 매 경기 드라마 만들어지면서 더 반짝이는 것 같기도 하고
만약 콜롬비아나 포르투갈 같은 정배팀들 만났으면 경기 결과가 달라지거나 이기더라도 리드해 이기지 지금까지 같은 패턴 대역전극 매번 쓰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 무난한 여정 됐을 듯
그거보단 훨씬 많은 걸 얻은 여정으로 흘러온 것도 뭔가 우주의 기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