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윙도 바르콜라 비싸서 고민하는 거 알겠고
몽가 비싸서 하이잭 당한 거도 알겠는데
그럼 이 대인플레이션 시대에
흐비차나 올리세급 자원은 시장에 없는 상태에서
뭐 얼마 주고 누굴 사려고 싶은 생각도 듦.
난 오히려 우승 못할 때보다
지금 더 돈 써서 ss급 스쿼드 만들어
왕조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링크 간간이 나는 스콧에 80 쓸 바에
어차피 판매도 지지리 못하는 거
그 돈 이상 써서 기마랑이든 토날리 데려오는 게 낫지 않나 싶고
바르콜라 피엘에서 성공 가능성 반반이라 해도
말티2, 3 예상하는 촐리스 데려오는 것보단
이런 모험이 낫지 않냐는 거..
한편으론 베스트 자원들 데려와도
우리팀 와서 제대로 쓰일까 생각하면
솔까 그것도 모르겠음.
로저스만 해도 어떻게 쓸지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 분분하고
일찌감치 바르샤 간 고든도 우리팀 왔다고 잘했을까? 싶음.
간혹 에제 말고 올리세 살 걸 하는 팬들도 있는데
올리세 아스날 오고 에제가 파리 갔으면
결과가 달랐을 수도 있겠단 생각까지 들어.
심지어 지금 죽 쑤는 우리 넬리도 뮌헨이든 어디든
타리그 가면 역습 피니셔로 날아다닐 것 같고.
요는 아르테타식으로 완벽한 플랜A 지향이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으로 만드는 것 같다고 할까..
부임 초기 저퀄리티 스쿼드로 고생한 건 알겠는데
선수 육성이나 활용에선 융통성이 너무 부족해 보이고 그래.
그러한 속성이 팀의 영입의 기조까지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할까..
베르타 뭐하냐 싶다가 팀 운영 전반까지 생각하게 됐음ㅋㅋ
애들 하도 갈려서 지금 국대 가서도 병동인데
좀 선수들 장기적으로 보고 관리해주는 것도 있었으면 좋겠어.
아무리 피엘 경기수 미쳤다지만
또 아스날 메디칼팀 존나 최악이었던 게 밝혀졌지만
감독도 너무 갈아댄 건 맞잖아.
한탄 아닌데 한탄글 처럼 됐다.
구너들 기분 처지게 해서 미안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