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감독은 그렇다치자
연령별대표팀감독도 저렇게 뽑아야 하는데
코칭스태프를 그럼 감독이 원하는대로 꾸릴 수가 없음
더 상위기관인 대한체육회에서 저러는거라 대한축구협회 선에서 규칙을 고치고 어쩌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님
얼마전에 2028 올림픽 축구감독으로 김은중이 선임됐는데
자기가 원하는 코치를 한명밖에 데려올수가 없어서 고충이 많다고 함
나머지는 공모로 뽑아야 한다고
타종목도 이렇게 가는거 같은데
감독+코치가 한몸으로 움직여야 시너지가 나오는 축구같은 종목은 좀 유도리있게 고려해줘야 하는데
이게 일괄적으로 적용되어서 문제
연령별대표팀 감독은 애초에 요직도 아니라서 잘해야 본전인 자리인데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코칭스태프도 못뽑고 그와중에 성적도 내야하면
축구팬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감독이 얼마나 선임될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의문
"잘해야 본전인데 내 마음대로 준비도 못해? 욕만 먹고 커리어에 흠집날 바에 차라리 안하고 맙니다"가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