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413/0000220156
'ESPN'은 홍명보호의 성적을 'D-'로 평가했다. 매체는 "3차전을 앞두고 한국은 32강에서 사실상 홈 경기와 가장 비슷한 환경을 확보하기 직전이었다. 장소는 로스앤젤레스였다"라며 "게다가 프랑스나 아르헨티나 같은 강호가 아니라, 홈 이점이 사라진 캐나다를 상대할 수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필요한 건 단 하나였다. 이번 대회 최약체 가운데 하나처럼 보였던 남아공을 이기는 것이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스타 선수 손흥민을 벤치에 앉혔다. 한국은 경기 내용에서도 밀리며 0-1로 패배했다. 그리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이 팀이 F가 아닌 이유는 체코전 승리에서 꽤 좋은 경기를 펼쳤고, 멕시코전에선 이번 대회 최고의 선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동점을 만들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 슈팅이 들어갔다면 한국에 대해 글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들어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