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월드컵이나 2022월드컵도 메시의, 메시에 의한, 메시를 위한 팀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원맨팀이라 생각하는데 18/19 바르샤 시즌은 진짜 경이롭다
국대랑 클럽은 사실 다를 수 밖에 없고 아르헨 국대는 메시키즈들로 이루어져서 솔직히 다르잖아 난 지금 아르헨이 진짜 현대축구에서 볼 수 없는 전술을 가지고 온 팀이라 너무 신기한데(아무리 메시가 있어도) 1819시즌의 메시는 전술이 아니라 그냥 인간 한명이 팀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 시험해보는 느낌이야;
저게 가능하냐? 경악.... 이때 챔스 우승 못한 게 지금 돌이켜보는 나도 이렇게 슬픈데 그 당시 바르샤 팬들과 메시 팬들은 어땠을지 ㅠㅠ
그래도 발롱으로 메시 퍼포력 인정받아서 정말 다행이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