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인 건 두 가지다. 먼저 최전방 공격수로 에비던스 막고파가 출전한다. 남아공 유일한 빅 리그 선수(잉글랜드 번리)로서 간판 스타였던 라일 포스터는 1차전 부진 이후 자리를 잃었다. 2차전은 이크람 레이너스가 원톱으로 뛴 바 있다. 그런데 레이너스조차 성에 차지 않자, 2차전에 교체 투입돼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막고파에게 희망을 걸기로 한 것이다.
또한 유망주 공격형 미드필더 렐레보힐레 모포켕의 선발 출장도 눈에 띈다. 만 21세 모포켕은 현재 남아공이 가동할 수 있는 엔ㅌ리 중 가장 창의성이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기존 남아공 선발 대형에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의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서브 자원으로만 쓰였다. 그러나 한국 상대로 남아공은 반드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한결 공격적인 4-2-3-1 대형으로 나왔다. 그러면서 남아공 축구팬이 가장 기대하는 유망주 모포켕이 선발 자리를 따냈다.
또한 유망주 공격형 미드필더 렐레보힐레 모포켕의 선발 출장도 눈에 띈다. 만 21세 모포켕은 현재 남아공이 가동할 수 있는 엔ㅌ리 중 가장 창의성이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기존 남아공 선발 대형에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의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서브 자원으로만 쓰였다. 그러나 한국 상대로 남아공은 반드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한결 공격적인 4-2-3-1 대형으로 나왔다. 그러면서 남아공 축구팬이 가장 기대하는 유망주 모포켕이 선발 자리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