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이 미디어 보이콧을 선언한 뒤 선수단 휴식일에 이동경 인터뷰가 나왔다. 알고 보니 가족을 만나러 나가다 만난 기자가 유도 질문을 했고 이동경은 “네, 그렇죠” 같은 단답을 했다. 사진도 같이 셀카 찍은 걸 이동경만 잘라내서 썼다.
이동경은 인터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선의로 답하고 셀카 찍었는데 그게 인터뷰로 나갔다. 내용도 멕시코를 자극하는 거였고, 보이콧 기간에 혼자 일탈을 한 셈이 돼 이동경이 당혹스러움을 넘어 억울해 했다.
결국 해당 기자가 기자단 전체에 사과하고 기사를 삭제하는 것으로 끝났다.
출처: 뽈리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