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은 하나도 안 들리고 끊임없이 안 좋은 뉴스만 나오네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발롱 노쇼 사건 거기서부터 그냥 페영감 자아가 얼마나 비대해졌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
솔직히 난 어제였나 엊그제 있었던 기자회견도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고
주심이 어쩌고 저쩌고는 솔직히 관심도 없고 팀이 방향성 자체를 잃었는데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무리뉴한테 전권 준다고 해도 페영감이 무리뉴 부임하는 동안 가만 있을 작자도 아닌 것 같고
솔직히 선수단도 난 이젠 몇몇 제외하고 그렇게 정이 안감
막말로 보드진이 감독편을 안들고 선수단편을 든다고 쳐도
축구는 결국 팀 게임이 아니야? 걍 기분 나쁘다고 지 맘대로 해버릴거면 뭐하러 축구해...? 너희들이 전술짜고 혼자서 2-3인분 해댈거니?
정신력 이런 추상적인 거 언급하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우리 선수단 보면 다들 어디 나사 하나가 빠진 것 같아
난 원래 지단이나 안영감 같은 그런 감독들을 선호하지만 지금은 무감탱 철권통치 이런게 단기적으로나마 해결책인 것 같다
어정쩡하게 권한 주지말고 카리스마 있게 선수단 잡고자하면 요구사항 하나도 굽히지 말고 보드진한테서 최대한 있는대로 다 가져가는 게 맞아
아직 확정은 아니다만 내가 이 팀 처음 잡았을때 감독이 무감탱였는데 이런식으로 재회를 하게 될 줄음 몰랐네 허허... 걍 이 팀 생각만 하면 머리가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