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았다
LAFC의 새로운 블랙 앤 골드 저지 출시와 함께 팬들 사이에서는
**어센틱(Authentic)**과 레플리카(Replica)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1. 소재 및 혁신 기술의 차이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점은 저지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소재 기술입니다.
어센틱 저지는 선수들이 실제 경기장에서 입는 것과 동일한 사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최신 월드컵 저지에도 사용된
'클라이메이트 쿨 플러스(Climate Cool Plus)' 기술이 적용되어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원합니다.
또한, 어센틱은 3D 니팅(3D knitting) 공법을 통해
원단 자체에 질감과 입체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레플리카는 팬들을 위한 에디션으로,
3D 니팅 없이 매끄러운 평면 폴리에스테르(flat polyester) 소재로 제작되어
시각적, 촉각적으로 차이를 보입니다.
2. 디자인 디테일 및 브랜드 로고
디테일한 미적 요소에서도 두 버전은 확연히 구분됩니다.
어센틱 저지의 구단 엠블럼(Crest)과 아디다스 로고는
가벼운 실리콘 재질의 홀로그램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레플리카의 경우,
엠블럼과 로고가 모두 자수(Stitched) 방식으로 처리되어 있어
좀 더 전통적이고 견고한 느낌을 주지만,
어센틱 특유의 입체적인 홀로그램 효과는 없습니다.
어깨의 삼선 디자인 역시 차이가 있습니다.
어센틱의 어깨 스트라이프에는 통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미세한 구멍들이 뚫려 있는 반면,
레플리카의 스트라이프는 구멍 없이
광택이 나는 매끄러운 소재가 박음질되어 있습니다.
3. 기능적 요소와 착용감(Fit)
실제 착용 시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차이는 **핏(Fit)**과 통기성입니다.
어센틱은 엘리트 선수들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슬림 핏(Slim fit)**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지 뒷면에는 열 배출을 돕기 위한 수많은 **천공(Perforations)**이 있어
격렬한 활동 중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줍니다.
또한, 어센틱 버전만의 상징으로
뒷면 목 부분에 'Los Angeles' 문구가 니팅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높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레플리카는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여유로운 핏(Roomier fit)**을 제공합니다.
어센틱에 있는 뒷면 통기성 구멍이나 목 부분의 도시 명칭 니팅은 생략되어 있지만
일상적인 '캐주얼 핏'을 선호하는 팬들에게는 오히려 더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4. 결론: 어떤 선택이 옳은가?
두 제품의 가격 차이는 약 50달러입니다.
만약 최첨단 기술력이 응집된 선수용 장비를 선호하고,
슬림한 실루엣과 홀로그램 로고 같은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중시한다면
어센틱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더 합리적인 가격대에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며,
일상복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면 레플리카가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결국 본인의 사용 목적이 경기 관람 및 일상 착용인지,
아니면 선수와 동일한 퍼포먼스 경험인지를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