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에 북한 축구대표팀도 훈련하러 왔다고 함.
그래서 북한대표팀이 FC서울과 용인FC에 연습경기를 제의했으나 FC서울과 용인FC 측은 북한대표팀과 연습경기를 하려면 통일부에 미리 신고를 해야하는 등 절차가 복잡해서 고민 끝에 거절했다고 함.
그래도 북한대표팀이 같은 전지훈련지에 있다는 게 신기했던 북런트는 북한대표팀과 러시아3부리그팀과의 연습경기 하는 것을 멀리서 보게 됐는데 북한대표팀의 정신무장 상태가 상상초월로 상당했다고 함.
경기 중 상대선수가 거칠게 나오면 북한선수들이 바로 속된 말로 살인태클을 날리고 어떤 북한선수는 상대선수 몸싸움 밀려 시멘트바닥으로 넘어지면서 팔이 쓸려 피가 철철 흐르는데 "고통은 머리가 지배한다"라며 단단한 정신무장을 자랑하며 바로 경기를 뛰었다고 함.
출처: 스니 전지훈련 멤버십 방송, ㅊ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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