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서 철강왕
- 기대치 높아서 어쩌다 한번 못하면 욕먹음
- 출전시간 줄어들면 바로 이적하려고 함
못하는데 유리
- 쉴드칠 거리 없어서 욕 많이 먹음
- 구단에서 가차없이 내보내려고 함
잘하는데 유리
- 가끔 나와서 기대치 충족시켜주면 잘한다고 칭찬받음
- 출전시간 욕심 없어서 구단에 대한 만족감 높고 팬들도 남주긴 아까워함 그래서 의외로 이런 유형이 구단에 제일 오래 남는 듯
해축 오래 보면서 생각한건데 나만 이럴 수 있음 생각이 다르다면 덬들 생각이 맞음 반박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