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슬롯도 살라도 둘다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근데 슬롯을 자르면 데려올 사람은 없고..
살라는 슬롯이 욕 처먹어가면서 본인 썼던 건 기억에서 사라졌나?
본인이 기회 못살려서 벤치로 내려간거잖아 당연히 해준게 얼마나 많은지 알지 왜 몰라 개 잘해줬으니까 재계약도 주급 9억? 쥐어주면서까지 한건데 왜 고작 몇 경기 벤치에 앉았다고 저런 소리를 할까?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참이고 레전드에 가까운 선수가 저딴 소리하면 불타는집에 기름붓는격이잖아 서운한건 아는데 좀 이기적이라고 느껴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