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롭은 라이프치히전에서 자신이 "매우 창의적"이라고 표현한 특별한 역할을 맡았는데, 오른쪽 풀백과 세컨스트라이커를 번갈아 가며 뛰었기 때문이다. -> 그래서 근육피로 생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