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성격 알면서 지금 까는건가 싶었음

 

이청용은 언제나 부당한거 있으면 어떻게든 티내는편이라

 

국대떄도 감독 개판이면 가장 먼저 말하는 스피커였고

 

PL때도 자기 부당한대우 받아서 감독 비판했다가 벌금먹기도하고 그랬고..,

 

이청용 좀만 알아도 저 세리머니가 그냥 조롱조의 세리머니는 아니고 본인이 할수있는 가장 최선의 당근흔들기인걸 다들 알았을거

 

거기에 기자들도 울산 선수단 편들었고 신태용편이 단1도 없는 상황에서

 

다 신태용이 문제구나라는걸 다들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