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뿐만 아니라 리버풀, 에버튼, 아스톤빌라 등 영국가서 일하러 방문한 구단들 사진 다 올린거임 애초에 에이전시 공식계정도 아니고 본인 비공개계정에 일상 사진 올리듯 올린거야 ㅅㅂ.. 계정 들어가보면 본인 가족이랑 찍은 사진도 있고 그냥 일상계정임
영국 간 것도 그냥 간거 아니고 본인 에이전시 소속 선수 경기 직관하러 갔던거고
본인 에이전시에 속한 선수들 여러명이라서 강인이 관련 용무가 아닐 가능성도 높음
구단 방문 사진이 강인이랑 관련되어 있다
-> 그런 말 전혀 없음. 애초에 에이전시에 소속된 선수들 개많음. 그리고 마테오 모레토도 강인이랑 관련되어 있다고 한 적 없음.
[ Les hablo ahora de un viaje, que ha finalizado hace apenas unas horas, de un agente español que maneja, entre otros, a Kang-in Lee (PSG), Abde (Betis), Javi Guerra (Valencia), Iñaki Peña (Barça) y Jesús Fortea (Real Madrid). Cada uno de estos jugadores tiene su propia situación contractual, pero podemos desvelar que su representante, Javier Garrido, ha estado esta semana en Inglaterra para ver muchos partidos y reunirse con varios clubes de la Premier League, entre ellos el Manchester United, el Aston Villa y el Everton. Entenderemos juntos en los próximos meses si de este viaje puede haber surgido alguna conversación en el mercado de verano.
이강인(PSG), 아브데(베티스), 하비 구에라(발렌시아), 이냐키 페냐(바르사), 헤수스 포르테아(레알 마드리드) 등을 담당하는 스페인 에이전트의 여행이 불과 몇 시간 전에 끝났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선수들 각자의 계약 상황은 다르지만,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가리도가 이번 주 영국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에버턴 등 여러 프리미어 리그 클럽과 만나고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여름 시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앞으로 몇 달 안에 함께 알아볼 예정입니다. ]
지난번 이적사가때 에이전트가 영국 구단들로 강인이 언플했다
-> 진짜 개지랄날조.. 본인 지인들만 팔로우하고 있던 팔로워 몇백도 안 되는 자기 비공개계정에 지금처럼 영국가서 구단 방문한거 사진 인스스에 올렸는데 그걸 누가 커뮤에 올리니까 ㅍㅋ를 필두로 삽시간에 퍼져서 지들끼리 강인이 욕하려고 언플이니 뭐니하면서 망상on한거임
그 이후로 온갖 애들이 다 에이전트 계정 팔로우 걸어서 (팔로우 걸면 다 받아주심) 지금도 염탐하고 있는거 같은데
인스스 올렸을 시점엔 자기 지인들+강인이 팬 몇몇만 팔로우하고 있던 개인 비계인데 뭘 언플이라는거임? 심지어 에이전트 소속 선수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콕 찝어 강인이랑 연관시키는 건 또 뭐임 눈깔에 이강인밖에 안 보이나..
당시에도 실제로 이적사가 진하게 진행됐던 꼬마, 파리 관련은 일절 올린 적 없음
저기 밑에 원덬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그렇고 존나 해축갤에서 본게 뻔해보이는 말들로 당당하게 날조하길래 파생글 생기는거 감안하고서라도 정정글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