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도착하니까 4시반쯤이었는데
팬들이 앉아있어서 맞게왔구나 싶었음
기다리면서 옆에 있는 사람들 얘기를 본의아니게 듣게됨
기자 아저씨1: 오늘 ㅇㅇ도 같이온대요??
기자 아저씨2: (팬들가리키면서)같이 오는것 같은데요??
뭔가 정보가 있을줄 알았는데 나랑 똑같았던거임
그래도 방송국카메라도 보고 사람들 구경하는거 은근 재미지더라ㅋㅋ
다음은 경호원아저씨들얘기 듣게됨
무슨날 검정색 옷입는얘길 하시는데
내가 일행인줄 알았자나 친구도 그렇게 가까이서서 얘기안할듯
암튼 근데 경호아저씨가 무전?하는것도 들렸는데
준비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렸어ㅋㅋㅋ
그때부터 내주변사람들 전부다 카메라 렌즈 닦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곧바로 흥민 등장✨
사진에서 본 그대로인데 뭔가 훨씬 더 하얗고 얼굴이 더 작은느낌? 현실같지가 않고 여전히 내가 화면을 보는 기분이었음ㅋㅋㅋㅋ
그리고 얼굴진짜작은데 잘생겼다.... 오 잘생겼다.... 진짠가...? 이러면서 봄
시력 제발 몽골인이었으면 하면서 간절하게 눈에 담음ㅋㅋㅋㅋ
내 폰은 한손에 들고만 있었는데...내쪽으로 왔을때는 정신없어서 내가 바닥만 찍었더랗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빨리 그는 사라짐ㅠ
실물보니까 더 실감이 안남ㅋㅋㅋ
그리고 나는 쏘니가 가방을 든걸 이제야 알았음ㅋㅋㅋㅋㅋ
재밌었다 쏘니 행복하게 한국에서 지내다 가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