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파면 몇 달동안 잠 안자고 그거 하나만 주구장창 파다가
어느순간 갈아타서 다른 쪽으로 덕질하는걸 반복했는데
라이트 덕질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
겉으로 보기에 팬덤이나 덕후들 분위기가 좋아보여도
결국 깊게 파보면 그 안에 심연 없는 곳이 없어서
어느순간 인간들 모인 곳은 어딜가나 그렇구나 싶었음
덬들이 판 것 중에 심연없는 곳이 있다면 궁금하다
알고싶어
참고로 덕질은 아니지만 봉사활동하러 모인 곳에도
정병같은 사람들이 있대서 놀람
어느순간 갈아타서 다른 쪽으로 덕질하는걸 반복했는데
라이트 덕질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
겉으로 보기에 팬덤이나 덕후들 분위기가 좋아보여도
결국 깊게 파보면 그 안에 심연 없는 곳이 없어서
어느순간 인간들 모인 곳은 어딜가나 그렇구나 싶었음
덬들이 판 것 중에 심연없는 곳이 있다면 궁금하다
알고싶어
참고로 덕질은 아니지만 봉사활동하러 모인 곳에도
정병같은 사람들이 있대서 놀람
1화 보고 나니까 괜찮더라 나중에는 사근사근하니 예쁜 언어 같아 모난 느낌이 없어 동글동글한 느낌 특히 애교부릴때 녹아
옹박세대여서 그런지 거부감은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부드럽게 들리는 언어였구나하고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