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 많아지고 다른팀들도 부상자 속출하는거보면
주전급 1군 스쿼드를 멀티로 돌려쓸수 있다는게 파리로서는
장점인거 같긴함 부상도 타팀 대비 없고
뭐 오늘 에메리 봐야겠긴하지만
사실 에메리없어도 중원 걱정은 없는걸 봐선 팀으로선 엔리케 전략이 맞긴한거 같고 다른팀들도 더더욱 멀티 포지션을 원하게 될거 같긴함
작년에 엔리케가 컨퍼런스에서 내포지션에 음바페 있으면 그 선수는 벤치에만 있을거냐? 충분히 잘하는 선수여도? 아니다 여러포지션 해야한다 라고 이야기했었는게 이런 경기일정해보니 좀 이해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