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도 응원가 부르는거 보고 너무 당황스러움 방구석에서 보고 있는 나도 경기력 참담한거 느끼고 진짜 우리 X됐다 이대로 가다간 망했다 싶은데 거기서 감독 챈트를 부르고 싶을까?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