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마그넷 키링 이런거 겁나 사올거야...
키링 좋아하긴 하는데 여행 가는 나라 마그넷이나 키링은 관심 없었거든 근데 런던 간다니까 지인이 제발 마그넷 사다주면 안되냐고 뷰탁해서 지인거 사다가 내것도 한두개 샀는데 생각보다 귀엽더라고... 한국와서 아 왜 더 안사왔지 하면서 후회함... 게다가 선물 줄 지인이랑 친구를 생각못했었다가 한국에서 미친 깜빡하고 선물 안사왔다...! 싶어서 내것까지 내어주는 바람에 난 아무고토 없어요... 상태가 되어버려서... 담에 런던가면 그런 기념품으로 캐리어 바리바리 쟁여올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