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는 팀의 수익에 비례해서 정해진 셀캡 안쪽으로만 사용이 가능함 (주급,이적료,직원들 급여등 총액) 자세한건 모르는데 일부 재정이 엉망인 구단은 버는돈보다 샐캡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규칙이 있고 바르샤는 이에 걸려서 번돈만큼 샐캡을 제대로 쓸 수 없음
바르샤가 올모랑 빅토르를 데려왔는데 셀러리캡이 초과된상황> 정상적으로는 등록할 수 없음 근데 크리스텐센이 장기부상이라 장기부상선수 예외 룰 이용하여 올모랑 빅토르 등록함
그러나 크리스텐센이 복귀를 해서 1월1일 등록를 하면 셀캡은 터지기때문에 라리가는 바르샤 보고 12월31일까지 추가수익을 증명하라고 함 캄프누 VIP 판매 뭐 여러가지 있긴 했는데 결국 바르샤가 12월31일까지 못하고 이후에 추가수익을 등록해서 1대1룰에 복귀함
근데 라리가는 크리스텐센은 1월1일 등록이 되었고 주어진 기한을 못맞춰서 올모랑 파빅은 등록 불가고 선수 라이센스 6개월 정지라고 발표함 바르샤가 6개월 정지를 때리면 인권침해라며 항소를 하고 임시조치로 등록이 됨
(여기서 정지 되면 국대도 못뜀)
바르샤는 걍 재판 결과나오는 3개월동안 등록하고 재판 패소하더라고 여름에 다시 등록하면 끝임 다른 구단들이 성명문을 발표할 수 밖에 없음 다들 바보라서 룰 지키는 게 아니고 선수 파는 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