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보다 많이 저렴해진거 아니냐
-> 아닙니다.. 여름엔 90m, 이번 겨울도 90m 예상임.
여름 이적시장 자본 규모 >>>>>>>>>>>> 겨울 이적시장 자본 규모
인거 생각하면 여름에도 지르기 힘든 일시불 90m을 겨울 이적시장에 내놓는다는건 절대 싸게는 안 판다는 얘기지
📌 여름엔 안 팔더니 왜 겨울엔 갑자기 팔려고 하냐.
-> 여름에만 해도 흐비챠 재계약한다는 기사가 우후죽순 나왔었음. 당연히 나폴리에서 nfs 때림
근데 여름 지나고 겨울 돼서 구단이 재계약 협상안을 선수한테 줬는데 흐비챠는 묵묵부답인 상태라고 함.. 그럼 어카죠? 팔아야겠지.. 자계로 내비둘수는 없으니 제일 비싸게 팔 수 있을때 파는거임
(뭣보다 파리-흐비챠 이미 개인합의 6월에 다 끝난 사이임. 속전속결로 진행할 수 있다는 뜻)
📌 아무리 그래도 우승경쟁중인 팀인데 주전 공격수를 겨울에 보내는게 맞냐. 흐비챠가 상황 안 좋은거 아니냐? 폼 안 좋은거 아니냐?
-> 이것도 굳이 따져보자면 시즌 중 부상이 2번 있었고 1월 중순쯤 부상에서 복귀하니까 그게 뭐 안 좋다면 안 좋은 상황이겠지..
이걸 뭐 어떻게든 ‘윙포는 공포로 증명해야할텐데 요즘 공포가 없더라‘는 식으로 폼 문제와 연결지으려 하는데 딱히 그런건 아니라고 봄
나폴리는 여전히 선수와 재계약하고 싶어했고 선수가 거절한 것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