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angluv219/status/1876966211994472760?
“저는 아들이 있는데 아들을 축구를 시킬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근데 강인이를 보면서 아 우리 아들 외국 나가서 축구를 시켜야 겠다. 확신을 가지고 생각을 했어요. ‘아. 축구를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마인드 자체가 너무 좋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해외 선수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되게 좋은 인상을 주는 친구예요 저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