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칼만 안들었지 전쟁하는 거 같고 (거기서 유래되긴함)
맨날 맨날 다쳐서 실려나가고 애들 보호하는 것도 없이 맨몸으로 뛰게하고 (그건 아님)
감독이 이상하든 말든 선수들 총알받이 신세되는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이제 보기 싫대
나보다 빨리 탈덕한 모친이었다
잡담 ㅂㅎㅊ 엄마가 나 따라서 해축 3년 정도 같이 봤는데 축구 무섭고 전쟁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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