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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토트넘) 오늘 컨퍼런스에서 나온 질문들 (양민혁 / 부상 / 전술 / 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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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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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민혁에 대한 계획은 무엇입니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습니다. 그냥 그가 적응하도록 내버려 둘 것입니다. 그는 아직 매우 어리고 경쟁 수준이 여기서 마주하게 될 수준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는 세계 반대편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그가 적응할 시간을 줄 뿐입니다. 소니가 여기 있어서 클럽에 있을 때나 클럽 밖에서 그를 돕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그가 일찍 적응하도록 하고 그가 적응할 기회를 주려고 할 뿐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그냥 그에게 맞춰서 그가 어떻게 적응하는지 볼 것입니다.



Q. 근육 부상이 많았는데, 경기가 더 많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플레이 스타일 때문인가요?


아마 이 모든 것이 합쳐진 것 같아요. 동시에 개인적인 것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합쳐진 것 같아요. 경기 일정이요. 플레이 방식도요. 저희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부상이 재발한 경우가 꽤 많다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이 합쳐진 것 같아요. 저희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많은 클럽에서 전반적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저 좀 더 극심한 타격을 받았을 뿐이에요. 그리고 비카리오가 있었는데, 근육 부상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지금 상황을 악화시키죠.



Q. 저는 당신이 철학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과 클럽의 철학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10-15% 정도 바뀌어야 할까요? 여기의 달리기 데이터가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인가요?


네, 네, 네. 항상 변화의 기회가 있고, 저에게 변함없는 것은 제 신념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항상 변화할 이유가 있고, 모든 사람에게 변화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이 무언가를 얼마나 믿는지, 그것이 얼마나 성공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기에 있습니다.




Q. 더 큰 선수단을 이끌었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보세요, 일부는 그렇고, 일부는 그저 상황이고, 일부는 그저, 저는 우리가 항상 막대기에 머리를 맞고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어하고, 항상 누군가가 잘못을 저지르지만, 일부는 그저 인생이에요, 친구, 알다시피, 축구는 인생과 같고, 인생에서 어떤 때는 한 가지가 잘못되고 나중에 다른 것이 생기고, 아무것도 다르게 하지 않고, '왜 지금은 항상 나일까?'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알다시피, 그것은 모두 일시적인 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극복하고, 우리에게 있어서, 그것 중 일부는 우리가 경기 일정, 우리의 플레이 방식 측면에서 처한 상황의 결과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일부는 그저... 알다시피. 우리는 레드카드로 제드를 잃었고 그는 데스티니를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데스티니는 나머지를 얻지 못하고, 그런 다음... 그것은 그저 인생이고 때로는 아무도 탓하지 않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습니다. 알다시피, 그것은 단지, 우리가 나쁜 트로트를 겪고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을 분석하고 거기에서 나아갈 것입니다.



Q. 다음 주에 빅 리그 컵 준결승이 있는데, 내일 선발을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합니까?


아니요, 지금은 선발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 몸이 좋으면 나가서 몸이 좋으면 다음 경기에서 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내일은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입니다. 리그 맥락에서 보면, 우리는 확실히 포인트를 따야 하고 이 경기에서 이겨야 하므로 모든 초점은 거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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