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플랜 일정 선수구성이 다 있을건데
보스만룰이 적용되는 6개월남은시점에서도 결정을 못내린다는건
내 상식선에선 말이 안되서 아직 도장을 안찍고 오피셜이 없을뿐 구단에선 결정했을거라다고 생각함
할건데 발동안하고 질질 끌다가 막판에 하거나
안할건데 안할거라 말안해주고 선수 헷갈리게하는건 양아치같은 짓이지
물론 그럴수 있지 계약기간이란게 있으니까
근데 그 계약도 결국 사람이 하는건데 진짜 그렇게 양아치같이 군다고?
그래서 암만 늦어도 1월 2월안에는 뭐든 결론 날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