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했다가 돌아오는 선수들도 많고 막상 가서 자리 못 잡는거 보고 요샌 좀 생각 바뀌는 것 같음
해외 진출도 어렵지만 버티는게 만만치가 않다(강인이를 뺀 이유는 강인이는 아주 어릴때 해외에 간 케이스라 좀 다르다 생각해서)
해외진출 했다가 돌아오는 선수들도 많고 막상 가서 자리 못 잡는거 보고 요샌 좀 생각 바뀌는 것 같음
해외 진출도 어렵지만 버티는게 만만치가 않다(강인이를 뺀 이유는 강인이는 아주 어릴때 해외에 간 케이스라 좀 다르다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