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미 공격력 살린다는건 ㅇㅋ 알겠는데 강인이 우윙으로 쓸때 너~무 사이드에서 하키미한테 공 전달하는 연계 역할만 시켜서 아쉬움
당연히 경기하다보면 중앙으로 갈때도 있지만 대부분을 터치라인에 서서 하키미한테 패스만 줌 ㅜ
저번 챔스 경기.. 80분 정도 지나고 강인이가 중앙으로 좀 깊게 들어오면서 관여하는 역할으로 전술이 수정됐었는데! 그때 바로 두에 연계골 터지고 빅찬스메이킹 10분만에 2회나 한거 생각하면.. 강인이는 우측 하프스페이스에 있는게 맞는데 이걸 감독이 너무 못 쓰는 느낌 ㅠㅠ
브레스트전처럼 이강인이 우짤라에서 관여도 높아지는 경기 진짜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다..🥹
골결이나 뭐 선수 개인에 대한 아쉬움은 다른 덬들이 많이 말해준거 같아서 난 전술적으로 아쉬운거 말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