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 on Werner: "No. It wasn’t criticism, it was assessment. I’m not going to go around worrying about bruised egos. If somebody who’s fit feels he needs something extra in this moment, he’s probably not the right type." #THFC

Ange on Werner: "Last night wasn't about Timo Werner, it's the situation we're in. There are other players who could also give more to what we were trying to do last night. I just felt last night because he hasn't played a lot there should have been some freshness around him."

Ange on Werner: "아니요. 비판이 아니라 평가였습니다. 상처받은 자존심에 대해 걱정하며 돌아다니지는 않을 겁니다. 몸이 건강한 사람이 지금 이 순간에 뭔가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그는 아마도 적합한 유형이 아닐 것입니다." #THFC

Ange on Werner: "어젯밤은 Timo Werner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상황입니다. 어젯밤 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에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다른 선수들이 있습니다. 저는 어젯밤 그가 많이 뛰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주변에 약간의 신선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