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oglou on Cristian Romero's backing of him and criticism of Spurs' hierarchy: "He was very emotional. He hasn't been able to help us on the pitch. I think that was his way of trying to help. We're going through a tough time and he believes in what we're doing. The other part [about the hierarchy], he probably went about it the wrong way. I don't think our challenges at the moment are about one person. I haven't and have never believed that.
To come through this, that'll only happen if we remain united. Cristian, he realises that lot of what he said was good but some wasn't the right way of dealing with it. The same way I wouldn't criticise a player publicly. I've spoken to Cristian about it and he's apologised for it. It wasn't the right way to do it. It shows he cares. There's a way to do it and this wasn't it."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지지와 토트넘의 위계질서 비판에 대해 포스트에코글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매우 감정적이었어요. 경기장에서 우리를 도와주지 못했어요. 그게 그가 도와주려는 방식이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고 그는 우리가 하는 일을 믿고 있어요. 위계질서에 관한 다른 부분은 아마도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갔을 거예요. 현재 우리의 도전 과제는 한 사람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것을 믿지도 않았고 한 번도 믿지도 않았어요.
이 상황을 극복하려면 우리가 단결해야 합니다. 크리스티안은 자신이 말한 많은 것이 좋았지만 일부는 올바른 대처 방식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선수를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티안과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크리스티안은 사과했습니다. 그 방법은 옳지 않았습니다. 그가 신경 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구단이 선수 제대로 영입 안한다고 공개 저격한 꾸띠한테 팀을 도우려는건 알겠는데 옳지 못한 방식이다. 공개적으로 비판하면 안된다 나는 공개적으로 선수를 비판하지않는다 이래놓고 다음날 경기 지자마자 바로 선수 공개 저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