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린 얘들 데리고 흥민이가 뭘 할수있을까?감독이란 사람이라도 제대로면 좋겠지만 슬프게도 스쿼드도. 감독도. 쓰임새도 개똥망인데 매번 저기서 웃으며 훈련하는 흥민이가 안타깝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