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언제부터 스페인에서 살았나. 스페인어를 아주 잘 한다'라고 피케가 묻자
"여기에 친척들은 없다. 난 10살 때 스페인에 도착했다. 발렌시아에서 자랐고 난 스페인과 경기를 원한다. 내 어렸을 때 친구들도 거기 있다"면서 "스페인과 만나 우리가 이겼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자동번역이라 매끄럽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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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자기 친구들이 하도 스페인 스페인~해서 강인이가 스페인이랑 진짜 붙어보고 싶고 이기고 싶다구 말함ㅋㅋㅋㅋ
표정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