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페 저런거 지속되면
당연히 일방적희생 안,못하게 되어있어서-
초기에야
적응도우려고
손해봐가면서 희생해주고 팀전체 생각하는건데
그거 지속되면 팀전첼 위해서도
잘하는걸 하는게 맞고, 동료들도 당연히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의식하지 않아도 컨디션안좋은 동료한텐 자연히 패스가 안가게 돼있다고하는데, 그걸 의식적으로 커버해주는게 어떻게 지속되겠어
결국 빠른시일내에 본인이 부단히 노력해서
적극적으로 뛰는수밖에없지.
그치만 어릴때부터 옆에서 커버해주는 축구를 계속하며 커와서
빠른시일내에 고쳐질거란 생각은 솔직히 안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