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도 헸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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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해보고싶은 게스트나, 시즌 통틀어 여전히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제작진은 "손흥민"이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사실 이번 시즌에도 모시고 싶어서 연락을 드렸었는데 아쉽게도 스케줄이 안 맞아서 모실 수 없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서 운동하느라 고생하는 손흥민 선수에게 차셰프의 다양한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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