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39/0002214255
황선홍 감독은 "언제 깨져도 깨져야 할 기록이었다. 제가 임시 감독 할 때 흥민이에게 이야기했지만 곧 차범근 감독님(136경기 58골) 기록도 깨지 않을까 싶다"며 "흥민이가 올 초 태국전 때 경신할 수 있었다며 농담하더라. 그래서 제가 언제든 괜찮으니 깨달라 했고, 여전히 한창 전성기기 때문에 더욱 많은 득점을 올리면서 대한민국 축구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