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벤탕은 그 거지같은 인스타 사과문 올려서 그나마 징계 저만큼만 받은거임 쟤 발언이 의도가 없었든 그 진행자 말을 받아치는 거였든 뭐든 “clearly to be universally regarded as highly offensive and insulting and/or abusive” 라고 함 그리고 구단이 코파 간 쟤 쉴드쳐준다고 대신해서 항소했는데 내용이 다 이래서 잘못 아니고 저래서 잘못 아니고 암튼 선수 잘못이 아니라 다 인터뷰한 그 사람 잘못이다 라면서 모든 인종차별 혐의를 완전 부인해서 이새끼 반성 안하는데? 가 맞는데 전력 없고 사건 터지고 누구의 도움없이 자의로 올린 사과문은 ("진심이라 믿어서") 저렇게 만장일치로 징계 내렸다 함
7 경기 연속 출전 불가, 10만 파운드 벌금 부과, FA에서 제공하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명령 내년 3월까지 진행하는데 완료 못할 시 영국내 모든 클럽 축구선수 자격 정지
선수측 서면 제출에서 6경기 미만의 출전 제재가 내려져야된다고 은근히 내비쳤는데 차별의 언급이 서면도 아니었고 통신 매체를 통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런 예외는 없다 함
그리고 맨날 인종차별 터지면 의도가 있었다 없었다 말 많은데 당연하게도 의도를 가지고 행했을 시 없었을 때보다 과실의 정도가 더 커지는 건 맞지만 유무에는 해당사항이 없음
John Yems 라는 감독 케이스가 자주 언급되고
델리 알리 케이스도 짧게 언급됨
원래는 청문회도 있는데 안한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