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언해피 << 개처웃기네 문도 이 팀 관련 1도 모르고 심지어 그 지랄 하자마자 바페가 인스타로 위대한 레알과 베르나베우 글 올림
음바페 비니 자리 계속 겹침 << 이것도 진짜 걍 말하기 입 아픔 둘의 공존 문제가 아니고 바페 개인 폼의 문제인데 왜 자꾸 둘의 문제로 이야기 함? 경기 봤으면 이런 소리 1도 못함 바페가 톱에서 골을 더 넣어줘야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비니랑 같이 뛰는 게 문제될 정도로 겹친 건 초반 이후로 없음
호구 빼고 비니바페 투톱 해야 된다 << 여기서 욕이 나옴 아! 경기 안 보고 어디서 또 본 거 주워서 입 터는 구나! 함 이 팀 시즌 3패 했고 3패 때 다 442 비니바페 투톱이였음 호구가 있으면 바페가 살고 바페가 있으면 호구도 살았음
비니 음바페 선택의 시간이 오고 어쩌고 개소리 << 이게 딱 그들이 바라는 바 같음 둘 중 하나가 튕겨지길 바라는 ㅋㅋㅋㅋ
페영감 라울 구티 카시야스 내보낼 때도 짤 없었음 << 이 팀은 고참 선수들이 나가고 싶어하면 그대로 보내주는 편이고 주전 경쟁 밀린 레전즈들 연봉 보조도 잘해줬고 고별식도 해줬는데 대체 뭘 더 해줘야 됨 ㅋㅋㅋㅋ 라울 카스티야에서 성적 꼴아박고 있는데도 계속 써준다
하다못해 오사수나전 봐도 비니바페 공존 안 됨 소리 절대 못하는데 경기 안 본 걸 이렇게 티내면서 얘기하는 게 난 너무 황당하고 이런 비슷한 얘기들을 전체카테에서도 여러번 봤다는 거임 이스타에 해설위원이 몇명인데 경기도 안 보고 입 털면서 얘기하는 거임? (경기를 봤는데 호구 빼고 비니 바페 투톱 얘긴 절대 못꺼냄) 아무리 이 팀 팬들이 적다고 하지만 현지 찌라시 주워다가 얘기하고 긁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비니랑 바페 가지고 계속 나윤권마냥 나였으면 나였으면 염불도 그만 외웠으면 한두번이어야 넘어가지 결국 둘이 안 맞고 아예 둘 중 하나가 튕기는 상황까지 가정하면서 긁고 있다는 게 너무 빡침 우리가 왜 그래야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