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인 안첼로티도 레알에서 불렀더니 다 버리고 아반도주 급으로 레알갔고 벨링엄도 레알행 기차는 단 한번만 온다 난 그 기차를 타고 싶다 했자나 소속되는 그 자체가 커리어 정점 느낌남요새 발롱 땜에 쫌 글킨 했지만 여전히 레알은 레알인 것 같음 나 타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