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는 인터뷰 도중 문을 박차고 들어오더니 마치 랩을 하듯 "일류첸코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득점왕이 될 녀석"이라며 "내가 어시스트를 몰아줘서 반드시 득점왕으로 만들 것"이라며 한바탕 소란을 피우고 나갔다.동료 인터뷰중에 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