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는 스포츠 스타, 특히 축구선수의 배우자나 애인에게 사용되는 약간 경멸조의 (적어도 비꼬는) 표현이다. 그 단어는 인공 태닝, 가짜 손톱, 디자이너 의상, 값비싼 차 등의 이미지와 결부되고... 그 어감이 진실과 아주 동떨어진 건 아니다.비꼬는 표현인지는 몰랐는데 비꼬는 표현이기도 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