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카월 때 라우타로가 하던 게 ㄹㅇ
3연속 메이저 준우승 때 아르헨 스트들이 하던 거
타로 하는 거 보고 진짜 ptsd 온 아르헨팬들 수두룩 ㅋㅋ
클럽에선 다들 날아댕기다가 국대만 오면 이상해져
진짜
훌리안 갓기뼝아리가 혜성처럼 등장해 터져준 게 얼마나 다행인지 ㅜㅜ
이쯤하면 이제 메시 우승할 때 됐다~ 되니까 훌리안 점지해주신거 아니냐고들 막 ㅋㅋ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너무 부담들 느껴서 그랬나 싶기도 해..
라기엔 진짜 너무 심하게 날려버려서 어이 없긴 한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