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부상이나 이번에도 과하게 나쁘지는 않고 - 이런 경우에 예전 같으면 그냥 웬만한 경기에는 다 풀탐으로 뛰켰을거 같은데 이제 컨디션 관리 해주면서 중요한 경기에 뛰게 하려는거 같아서 마음이 조금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