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머리로는 이렇게 해야지하는데 몸이 안따라주고 생각이 많아져서 공을 패스받으면 우물쭈물하게 됨
글고 초반에는 뭣도 모르니깐 자신감 하나로 뭐라도 하자해서 뭐라도 했는데 점점 안되니깐 위축되고..
이런게 부진하는 축구선수의 마음인가?
근데 소보는 그게 직업인데 짧게 생각하고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해서 나가야하는거아니니
글고 초반에는 뭣도 모르니깐 자신감 하나로 뭐라도 하자해서 뭐라도 했는데 점점 안되니깐 위축되고..
이런게 부진하는 축구선수의 마음인가?
근데 소보는 그게 직업인데 짧게 생각하고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해서 나가야하는거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