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솔플인데 원래 잘 다니는데
오늘 직관 끝나니까 갑자기 막 쓸쓸해지고 그른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ㅠ
원래 혼밥도 잘 하고 그래서 저녁까지 야무지게 먹었는데 뭔가 친구들이랑 오늘 경기 여운을 (?) 느끼며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네 ㅋㅋㅋㅋ
혼자 오면 편한것도 있는데 또 쓸쓸한것두 잇구나..
오늘 직관 끝나니까 갑자기 막 쓸쓸해지고 그른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ㅠ
원래 혼밥도 잘 하고 그래서 저녁까지 야무지게 먹었는데 뭔가 친구들이랑 오늘 경기 여운을 (?) 느끼며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네 ㅋㅋㅋㅋ
혼자 오면 편한것도 있는데 또 쓸쓸한것두 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