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워딩을 받아쓰기 하긴 귀찮아서 대충 말하자면
누가 공 잡았을때 어느 타이밍에 침투해 들어갈지 아니면 오버래핑 해줘서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줄지 아니면 서로 어떤식으로 빈공간 커버를 들어갈지 그런게 좀 안맞아보여서 그게 아쉬웠다고 했거든
근데 이게 좀 공감가더라고 결국은 이번에도 선수들이 알아서 한 느낌이였어
뒷페이지까지 글 다 보진 못했지만 또 어디서 드러운거 보고 여기서 정병발사중인가보네
해축방 언젠가부터 국대 관련해선 건전한 논의 자체가 안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