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59-year-old says he understands the criticism telling him to change his approach, however, owing to his strong belief in his methods and where they have got him today, he will not change.
Postecoglou told Optus Sport: “From my perspective, it’s about what everyone wants me to do is what everyone else does. Now, I’m just not going to do that because there’s a reason I’m here today, it’s not because I’ve done what everyone else does.
“So I think everyone has their own unique journey to get to somewhere, I didn’t get here by doing what everyone else is doing.
“So I get the people who say ‘be more pragmatic’ like everyone else – But I don’t want to be like everyone else. What others see as stubbornness or me being dogmatic, I just see it as real belief in what I’m doing.”
59세의 그는 접근 방식을 바꾸라는 비판을 이해하지만 자신의 방법에 대한 강한 믿음과 오늘날의 결과 때문에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ostecoglou는 Optus Sport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 관점에서는 모두가 나에게 원하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여기 있는게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어딘가에 도달하는 자신만의 고유한 여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더 실용적이 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되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가 완고하다거나 독단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저는 단지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진정한 믿음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