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연령이 어리면서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합류, 강해지는 다른 대표팀을 보면서 어린 선수들이 빨리 발전해 대표팀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좋은 선수들이 등장해서 정말 고맙다. 더 많은 선수가 나와서 대표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뭔 01년생 아니고 91년생처럼 말해서 귀여움.. 강인이 막내라인인데 책임감이 엄청 큰게 느껴진다
이강인은 "연령이 어리면서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합류, 강해지는 다른 대표팀을 보면서 어린 선수들이 빨리 발전해 대표팀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좋은 선수들이 등장해서 정말 고맙다. 더 많은 선수가 나와서 대표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뭔 01년생 아니고 91년생처럼 말해서 귀여움.. 강인이 막내라인인데 책임감이 엄청 큰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