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일주일에 두번씩 경기 뛰면서도 후반 추가시간까지 전방압박 가능할 정도로 체력 안 떨어지고
그런와중에도 항상 최선의 폼이 유지되는 상황을 전제로 하는 것 같음
그런데 그게 말이 되냐고
필드 위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매경기마다 체력에 폼까지 완전한 상황이 시즌 중 몇번이나 될까
사실 감독이 하는 일이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비하느냐인데 이 감독은 그래서 늘 핑계가 있어
선수들이 멘탈이 어쨌네 저쨌네 믿음이 부족하니 뭐니 이딴 소리만 하고 있고 자기에 대한 비난이나 지적도 늘 보면 부족한 선수들 탓임
밑에 인터뷰보니 또 속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