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Maddison on Mikey Moore: “I have to sometimes pinch myself and remember how young he is. He's 17 and came into the group when he was 16. He's a man already. When I watch him play, he's very powerful and only going to get stronger as his body grows. He's a great kid. A really well-mannered, polite young man and that's a credit to his parents. That's the first thing you look to as a senior player. And then there's that ability which we see in training all the time and the Spurs fans want to see more of. I try to think of what the 17-year-old James Maddison would want to hear from a senior player and it's to be treated like a man but also give advice whenever possible.”
"저는 가끔 제 자신을 꼬집어서 그가 얼마나
어린지 기억해야 합니다. 그는 17살이고 16살 때
그룹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이미 남자입니다. 그가
플레이하는 것을 보면 그는 매우 강력하고 몸이
자랄수록 더 강해질 것입니다
그는 훌륭한 아이입니다. 정말 예의 바르고, 공손한
청년이고, 그것은 그의 부모님의 공로입니다. 그것이
선배 선수로서 가장 먼저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훈련에서 항상 보고, 스퍼스 팬들이 더 보고
싶어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17세의 제임스 매디슨이 선배 선수에게서 듣고
싶어하는 말을 생각해 보려고 노력하는데, 남자답게
대우받는 것과 동시에 가능하면 조언을 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