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첼시팬이라 경기 가끔 같이 봤는데 혈육이 제일 답답해하던게 하베르츠랑 펠릭스였음ㅋㅋㅋㅋㅋ 아스날 간다고 했을 때 흠🤔 싶었고 혈육도 그래 잘가라면서 하나도 안아쉬워하던데 지금 하베르츠 아스날에서 닥주전 박고 공포도 잘쌓고 팬들이 ㄹㄹ 사랑하는거 보면 확실히 선수는 감독이 쓰기 나름인가벼 아르테타는 그시절 하베르츠에게서 어떤 가능성을 본걸까ㅋㅋㅋㅋ 그러는거 보면 무드릭도 아르테타가 썼으면 잘썼을지도 모르겠음
잡담 난 아직도 하베르츠 살아난게 제일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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